데이텀
기하공차의 기준 — 데이텀이 무엇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데이텀 피쳐를 어떻게 식별하는지, 6자유도를 묶어 DRF(데이텀 레퍼런스 프레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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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텀이란?
데이텀과 DRF는 본격적으로 GD&T를 해석하고 적용하기 전에 이해해야 할 기본 개념 중 하나다. 데이텀은 3차원 공간에서 피쳐의 위치나 자세를 정하는 이론적인 기준이다. 이 글에서는 데이텀을 소개하고 그것이 왜 GD&T를 이해하는데 중요한지 살펴보겠다. ASME에서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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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텀 피쳐의 식별
피쳐의 자세와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데이텀 피쳐가 필요하다면, 도면에 이를 나타내야 한다. 이는 데이텀 피쳐로 사용할 피쳐를 데이텀 피쳐 심볼로 나타낸다. 데이텀 피쳐 심볼은 아래와 같다. 데이텀 피쳐는 도면에서 위와 같은 심볼로 나타낸다. 데이텀 피쳐 심볼은 네모 안에 문자를 표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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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텀은 무슨 일을 하는가?
데이텀이 점·축·평면과 같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이론적 요소라는 것은 앞에서 살펴봤다. 그런데 이론적 요소라는 말만으로는 데이텀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감이 오지 않는다. 이번 글에서는 데이텀이 기하공차 체계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한 문장으로 먼저 말하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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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측정에서 다루는 데이텀은 진짜 데이텀이 아니다
ASME Y14.5는 데이텀을 Datum과 Simulated Datum으로 구분하여 정의한다. 실제 부품의 데이텀 피쳐에서 이론적으로 유도되는 실질 데이텀은 진정한 기준이지만 현실에서는 직접 사용할 수 없다. 측정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시뮬레이터가 물리적으로 구현해낸 구현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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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유도
데이텀과 DRF를 이해하려면 먼저 6자유도를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데이텀과 DRF의 핵심적인 역할이 바로 이 6자유도를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물체는 3차원 공간에 존재한다.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을 생각해보라. 이 스마트폰이 공간상에서 어떤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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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방향으로 공차를 통제할 수 있게 하는 6자유도
기하공차에서 DRF(데이텀 기준 프레임)는 단순한 기준 좌표계가 아니다. 6자유도 방향 각각에 공차를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좌표계 프레임워크다. 치수공차가 한 방향의 선형 편차만 다루는 것과 달리, DRF를 기반으로 한 기하공차는 병진 3방향과 회전 3방향에 대한 편차 허용 범위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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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는 단순한 좌표계가 아니다 — 세 가지 일, 그리고 실제 파트와 자유도
DRF(데이텀 레퍼런스 프레임)는 겉보기엔 x·y·z 좌표계와 같지만 근본이 다르다. 도면을 하나의 뜻으로 읽게 하고, 조립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피쳐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세 가지 일을 하며, 실제 파트가 있어야 생기고 자유도 개념을 품고 있다는 두 가지 점에서 일반 좌표계와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