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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수와 공차를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유효공차 아래와 같은 파트가 있다고 했을 때 서피스 M와 서피스 N의 거리는 치수와 공차를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GD&T 체계에서는 서피스의 위치를 통제하기 위해 치수공차를 사용하지 않지만 비교를 위해 치수공차와 기하공차를 모두 설명한다. 치수공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호성은 다루지 않는다.1.  치수공차치수공차체계에서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치수를 정의한다. 기준치수법은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치수를 정의하고, 체인치수법은 치수를 서로 연관시켜 정의하고, 직접치수법은 규제하고자 하는 치수를 직접 정의한다.  치수공차체계에서는 치수에 공차를 정의한다. 공차는 직접 정의할 수도 있고, 노트나 도면의 타이틀 블럭에 간접적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 직접 .. 더보기
끼워맞춤 형태 : 여유맞춤, 천이맞춤, 간섭맞춤, 정렬맞춤 부품은 보통 끼우고 맞추어 조립한다. 이런 끼워맞춤은 여러 종류가 있다. 부품 사이에 여유가 있으면서 조립되면 이를 여유맞춤이라고 한다. 이는 슬립맞춤, 클리어런스맞춤, 틈새맞춤, 헐거운맞춤이라고도 한다. 부품 사이가 여유없이 끼워맞추면 이를 간섭맞춤이라고 한다. 이는 강제맞춤, 억지끼워맞춤, 인터피어런스맞춤이라고도 한다. 여유맞춤과 간섭맞춤 정도는 다시 다양한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부싱은 쉽게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여유맞춤으로 조립되고, 라이너는 간섭맞춤으로 끼워맞춰져 반영구적으로 조립된다. 맞춤은 허용차가 있다. 허용차는 홀의 최소 크기와 핀의 최대 크기의 차이이다. 양의 허용차는 피쳐 사이의 여유가 있고 음의 허용차는 피쳐 사이에 간섭이 있다. 여유맞춤 (Clearance Fit)핀이 홀보다.. 더보기
치수공차체계에서는 치수를 정의하는 방법에 따라 공차가 달라진다. GD&T 체계에서는 위치치수에 대해 치수공차를 정의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위치치수에 치수공차를 정의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위치치수에 치수공차를 정의하는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위치치수에 치수공차를 정의하려면 먼저 위치치수를 정해야 한다. 위치치수를 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세 가지 경우를 살펴본다. 각각의 방법에 따라 치수를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이제, 각각의 치수에 동일하게 ±1의 공차를 적용하겠다. 실제로 제작된 파트에서 서피스 M과 서피스 N 사이의 거리는 얼마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각각의 경우에 서피스 M과 서피스 N 사이의 거리는 동일하게 허용될까? 먼저 체인치수법을 살펴보자. 체인치수법에 따르면 서피.. 더보기
DRF는 자유도가 포함된 좌표시스템 3차원 공간에서 입체도형은 6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3차원 공간을 설명하기에 앞서 2차원 평면에서의 움직임을 먼저 살펴보자.모든 평면도형은 평면상에서 3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평면상에서 회전할 수 있다.이를 두고 병진자유도 2개와 회전자유도 1개가 있다라고 한다.GD&T에서 모든 파트는 3차원 형상인 입체도형이다.따라서 3차원 공간에서 입체도형의 자유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3차원 공간은 서로 수직하는 평면 3개로 이루어진다. 2차원인 평면 3개로 이루어진다. 각 평면에서 병진이 2방향, 회전이 1방향으로 가능하다. 이를 단순히 더하면 병진은 6방향이 가능하지만, 중복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병진은 3방향이 가능하다... 더보기